이런 초유의 사건은 바로 조선일보에서 일어났습니다.
출산율 저하로 인하여 발생하게 될 문제를 꽁트형식으로 쓴 글인데 지나가다가 신문 가판대에서 대충 훑어보니 작은제목은 '거리는 외국인과 노인들 뿐이고 인구 감소로 나라가 위기에 처한다'는 식이었구요 첫번째 단락을 보니까 우리나라 기업의 노동자들이 중국인들로만 채워져서 중국인 노동자들이 관리자를 중국인으로 바꿔달라고 폭동을 일으켰다는 내용이 있더군요.
그런데 원래 꽁트는 문화면에 실리는 것이 아니었나요? 아무리 사회문제를 다룬 내용이더라 하더라도 제 1면은 그 문제에 일가견이 있는 전문가의 글이 실리는 것이 정상적일텐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