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삼성플라자 1층에 있던 씨넥스를 좋아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지하에 식당도 있고, 서점도 있고 해서...가장 큰 장점은 사람이 별로 없다는...
갑자기 문을 닫아서 아주 아쉬웠죠...
요즘은 씨네큐브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조금 교통이 불편한게 단점이라 할 수 있죠...
그리고, 제가 가장 가기 꺼려하는 곳은 삼성동 메가박스입니다.
물론 화려한 상가들을 누비며 구경거리도 많고 그렇지만 왠지 그곳에 한번 갔다오면
예비군 훈련 한번 하고 온 느낌이더군요 (그만큼 힘들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