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신고 + 잡담

  • 태양광결핍증
  • 02-19
  • 437 회
  • 0 건
원더우먼 파일럿 에피소드 리뷰를 이제야 좀 제대로 읽을 시간이 났습니다.
그간은 이런 저런 작업들 덕분에 48시간 기상 후 24시간 수면 따위의 말도 안되는 생활패턴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잠시 한 이틀 정도 숨을 돌릴 수 있었습니다.


===============================================================================

1942년, 베를린의 나찌 비밀 기지. 폰 블라스코 대령은 드란겔이라는 공군 장교에게 비밀 명령을 내립니다. 그것은 폭격 조준기라는 신발명품을 제조중인 브루클린 해군기지의 공장을 파괴하는 것입니다. 다행히도 대령의 당번병인 스파이 니콜라스가 그 정보를 비둘기 통신으로 연합군에 전달합니다.

니콜라스의 정보를 입수한 정보부의 스티브 트레버 소령은 드라겔이 미국 본토로 날아오기 전에 그를 저지할 계획을 세웁니다. 하지만 소령의 비서인 나찌 스파이 마샤는 그 정보를 독일로 전합니다.

===============================================================================


1. 오타신고

"니콜라스의 정보를 입수한 정보부의 스티브 트레버 소령은 드라겔이 미국 본토로 날아오기 전에..."
-> '드란겔' 이겠죠.




2. 잡담

24시간 넘게 잠을 안자고 나서 리뷰를 읽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1942년, 베를린의 나찌 비밀 기지. 폰 블라스코 대령은 드란겔이라는 공군 장교에게 비밀 명령을 내립니다. 그것은 폭격 조준기라는 신발명품을 제조중인 브루클린 해군기지의 공장을 파괴하는 것입니다"

"폭격 조준기라는 신발명품을..."

"신발 명품을.."


아니, 기껏 나찌 대령이 왜 명품신발을 만드는 공장을 폭격하는 비밀 지령을 받고.... 아니 그보다
브루클린 해군기지 공장에서 기껏 만드는게 명품신발이라니....

나중에서야 그것이 '신발 명품' 이 아니라 '신 발명품' 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OTL..
아아... 졸린 상태에선 뭘 읽어도 눈에 안 들어온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게시판20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619 오타들 신고. 겨울 513 02-20
8618 눈썹칼에 손을 벤일따위와 등등 hellospace 863 02-20
8617 첫 여행, 새 홈, etc. 다랑 901 02-20
8616 한국의 신세대 아카펠라 5인조 그룹을 아세요? 이규영 1,929 02-20
8615 가장 좋아하는 극장은... Seymour 1,271 02-20
8614 폐관위기 넘긴 서울아트시네마 허리우드극장으로 이전 DJUNA 930 02-19
8613 김지수 주연 `여자, 정혜` 베를린영화제 넷팩상 수상 DJUNA 1,103 02-19
열람 오타신고 + 잡담 태양광결핍증 438 02-19
8611 리뷰 오타 진성 445 02-19
8610 영화 <엘비라 Elvira, Mistress of the Dark> 혹시 보신 분 계세요? 겨울 480 02-19
8609 김기영 심야상영회... 살인나비를 쫒는 여자... 이규영 517 02-19
8608 '독일, 창백한 어머니'를 보고 허준을 떠올리다 새치마녀 526 02-19
8607 잡담 ginger 1,357 02-19
8606 에비에이터 잡담(스포일러) 러아님 841 02-19
8605 소니-NW-E505 / 오늘의 키워드? 렉스 966 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