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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힘내세요~ 효리가 있잖아요~
lsmw_ica!
02-20
1,404 회
0 건
* 저는 남자이지만 아직도 아빠,엄마라고 부모님을 부르고 있습니다.
일요일의 저희 아빠는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도전 지구 탐험대,진품명품 (저는 이게 왜 재미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을 보시는 평범한[!]
50대 가장이십니다.
점심먹기 전 뜬금없이 꿈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아빠 : 우리 형님하고 고향집에 있었는데, 뭔지 몰라도 효리랑 걔 들이 집으로 와서 공연을 했어.
그런데 공연자재같은 것을 놓고갔지뭐야.
ica : 그래서요?
아빠 : 다음날에 다시 효리가 찾아온거야. 자재를 가지러, 근데 의자에 형,효리,나 이렇게 앉아 있는데
효리가 내 어깨에 기대는 거야. 날 좋아하는것 같이 그리고 팬들이 우리 고향집 앞마당에
잔득 몰려오더라고. 우리집안에 좋은일이 생기려는게 아닐까?
ica : 아빠 새 장가 들고싶은가봐?; 내가 보기엔 그 꿈의 핵심은 효리가 아빠 어깨에 기대었다는거야!
아빠 : 하여튼 사람들이 앞마당에 왔으니 좋지 않을까?
가족들이 한참을 웃었습니다.
꼬리. 아빠 힘내세요~ 효리가 있잖아요~
좋은 일요일 되세요~
꼬리2. 새삼스레 이효리가 그래도 지명도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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