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연말 시상식 이야기, 설에 SBS 가요대상 시상식 앵콜 방송을 보았는데 정말 잔머리의 극치 더군요. 프로듀서상 이수영, 인기상은 비와 보아, 대상은 신화.......... 정말 잔머리 하나 잘 굴렸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수영은 올해에도 MBC에서만 대상을 받더군요.
명예로운 전역이 눈 앞인데 갑자기 김정일 아저씨의 스폐셜 이벤트로 뒤숭숭 하군요. 이 아저씨의 후속 이벤트가 걱정됩니다. 박근혜 아주머니는 과거사 진상규명 때문에 "절 누구의 딸로 보아주지 마세요."라면서 의기소침해 하다가 오래간만에 기운차리고 단순무식용맹과감하게 [대북정책 전면 재검토와 한, 미 공조]를 부르짖고 있습니다. 역시 무식하면 용감하다는게 맞는 말이에요. 그나저나 박근혜 아주머니, 아니 근혜 옹주님은 언제 책봉받으러 미국 갈까요?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는 하하하쏭 뮤비에 교복을 입고 나와서 놀라게 하더니 이번에는 그때 그사람들에 심수봉역으로 나와서 또 한번 놀라게 하는군요. 그런데 왜 전 그 장면 볼때마다 [이상한 나라의 폴] 주제가가 떠오르는 걸까요? [우리는 달려간다 이상한 나라로, 니나가 잡혀있는 마왕의 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