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어땠는지 모르겠지만..전 별로였어요..
이상하게도 드라마에 미친 청년이 싫었고..따라서 려원님도 그렇게 잼있진 못했어요
그나마 좋았던 건 한남동 미친토끼..들..
하고 비겁...했던 그녀 프체(케찹 사갖고 가는 거 보구 뒤집어졌죠)
미친토끼 설정은 좋았는데..그냥 그 설정대로 나가지 또 왜 생뚱맞게 원조교제로 몰아서
그 느낌이 사라지게 했는지..알다가도 모를 작가의 생각..그 덕에.,
첨 보는 사람이랑 같이 보는 데 설명을 좀 해야했죠..
그리고 이건 전적으로 제 생각인데..적어도 뱀프의 특성 중 거울에 안 비치는 것만이라도 살리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피없어도 밥먹고 잘살고 여러가지 것들 다 무시하니까 너무 뱀프같지 않단 느낌이..
굳이 눈 빨개지는 장면을 넣었어야 했을까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