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니로 영감님에 대해 써놨다가 잘려버린 사람입니다..^^
원래 드니로라는 분은 서양의 설경구라고 할만큼 성질나면 버럭버럭대는 캐릭터의 영감님인데
의외로 소심 허약 빈약 착함 등의 모습을 보이구 있는게 이상해서..저 사람 왜 이러지 했었는데..ㅎㅎ
막상 다 보고 나니까 놀라기도 하고 이상하기도 했는데..좀 섬뜩하더라구요..
특히 아무것도 안 쓰여진 공책들은..정말..쇼킹 그 자체..
그나저나 제가 본 결말이 팜케가 정신병원에 패닝을 두고 치료의 의지를 불태우는 엔딩이었는데
다른 엔딩은 먼가여?보신 분들...알려주세요..궁금합니다
혹시 그 이웃집 로라와 스티븐의 자식으로 사는 게 다른 엔딩인가요?그거밖엔 없는데..해피엔딩이라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