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서울대학교 병원 홍보과장 민상기는 "지난 1월24일 오전 7시30분, 이은주가 식욕이 없고, 불면증을 호소해서 신경정신과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다.
이에 외래교수 한명이 수면다원검사(뇌검사의 일종)를 권유하며, 입원을 권고했으나 개인 일정상의 어려움으로 약을 조제받아 통원치료만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2월3일에는 우울증 진단을 받았다"고 덧붙이며, "이은주가 정신질환으로 병원을 찾은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그동안 진찰받은 적은 없었다"고 밝혔다.
한편 병원측은 담당 외래교수에 대한 인적사항을 밝히기는 거부했다.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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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를 보고 문득 생각난 건데요, 만약 이은주씨가 실제로 의사의 권유에 따라 입원을 했다면 어떠한 상황이 벌어졌을까요?
아무래도 유명인이다 보니까 '이은주가 왜 이런 곳에'하면서 놀라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