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니 쿠퍼가 수입되었다고 하는군요. 그런데 그걸 과연 3천만원이나 받아야 하나요? 다른 나라에서는 얼마나 하나요? 얼마 전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가장 성공적인 대중차 중 하나로 이 차를 올린 걸 보고 나니 더 궁금해집니다. 대중차로 만들어진 자동차가 엉뚱하게 돈많은 사람들의 악세사리로 변질될 것 같군요.
그래도 미니 카가 있다면 하나 사고 싶습니다. 예쁘잖아요. 오리지널 폭스바겐 모형은 이미 구했어요. 그런데 미니라는 단어가 들어가서인지 인터넷에선 미니 쿠퍼 미니카에 대한 자료를 찾기가 조금 어렵군요.
2.
문근영이 이은주 장례식에서 추모사를 읽었더군요. 그 사람이 뽑힐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같은 소속사에 있는 사람들 중 매스컴과 대중에게 호소력이 가장 큰 사람이니까요. 하지만 소속사에 속해 있는 것만 빼면 특별히 절친한 사이도 아니었던 배우보다는 보다 친근한 사람에게 그 역할을 주는 게 옳은 일이 아니었을까요? 친구였다는 바다는 어땠을까요?
3.
빅슬림을 사려고 합니다. 집의 텔레비전 하나가 망가지기 직전이라 빨리 새 것을 장만해야 하거든요. 하지만 지금은 구하기가 쉽지 않은 모양이네요. 인터넷에서도 다 선착순 예약 판매를 하는 모양이고요. 빨리 구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과연 성능이 만족스러울까요?"는 묻지 않기로 하겠습니다. 선택의 여지도, 시간 여유도 별로 없어요. 집안 유일의 텔레비전도 아니고.
4.
이나영 생일파티 때. 흠... 춤추는 걸 처음 보는 건 아닌데. 전에 당신은 골프왕 메이킹 필름에서도 추지 않았어요? 원래 이미지에서 그렇게 많이 벗어난 것 같지도 않고요.
5.
에드워드 P. 존스의 소설 [The Known World]가 영화화된다고 합니다. 이 소설은 노예를 거느렸던 자유인 흑인들에 대한 것이라고 해요. 생각해보니 정말 그런 게 가능할 수도 있었겠죠? 언젠가 미국엔 흑인 노예 말고도 아일랜드 계 노예들도 있었다고 들은 적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나중에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