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라인

  • 세호
  •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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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데드라인을 사랑해요. 데드라인이 날 스치고 지나가면서 내는 슈웅 하는 소리가 좋아요."

[은하계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가이드]의 작가 Douglas Adams 가 한 말이라는군요.
(소설가 Neil Gaiman 에 의하면 그의 마감날짜를 지키지 않는 '능력'은 거의 전설적 이었다고
합니다.)

아아 저런 여유와 배째라 정신을 가지고 산다면 참 좋겠습니다만. 저런것이 용납되지 않는
삶을 살고 있는지라 무척이나 슬픕니다.

그냥 레포트 쓰기 싫어서 징징대다 한 마디 올려봅니다.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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