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마다 시트콤, 코미디 프로 하나씩은 다 있는데
이상하게 제 취향의 유머는 찾기 힘드네요.
요즘 그렇게 인기라는 웃찾사의 경우 1시간 내내 한 번도 안 웃는 경우도 꽤 많고
프란체스카에 대한 호평이 많아서 몇 번 보기도 했지만 그다지 제 취향은 아니더군요.
아, 예전에 폭소클럽의 삐에르 곽의 조크는 꽤 제 취향이었는데 없어져서 상당히 아쉬워요.
최근에 재미있게 봤던 조크는 스파이더맨2였는데요...
토비군이 I'm back, i'm back~~하면서 건물 위를 뛰어다니다가 떨어져서 등을 부여잡고 My back...이라고 말하는 장면이었어요.
혼자서 낄낄대고 웃다가 옆 사람들의 눈치를 꽤 받았더랬죠.
그 외에도 프렌즈의 챈들러.
챈들러 때문에 프렌즈를 본다고 까지 말할 정도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