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감독 시 보고 왔어요. 짧은 감상평

  • 메리
  •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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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엔딩크레딧이 끝날 때까지 대부분의 사람들(한 두명 빼고)이 자리에 남아있는 광경은 처음인 것 같아요.

오아시스를 좋아하긴 하지만 특별히 이창동 감독의 팬은 아니었는데 오늘부로 팬할 것 같아요.
이창동 감독 작품을 다 본건 아니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루한 것 없이 처음부터 되게 몰입해서 봤어요. 초반부터 눈물이 주륵주륵...

손자 역의 이다윗은 94년생이군요. 실제 배역보다 약간 어려보인다 싶었는데 살짝 어리네요.
칸에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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