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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긴 어울리지 않는것 같아요.
valentine30
05-18
4,185 회
0 건
글 하나 쓰려고 해도 단어의 뉘앙스까지 생각해서 공격당하지 않게 방어하는게 힘드네요.
웃긴 덧글을 하나 달고 농담하고 싶어도 쉽지가 않아요.
농이건 진담이건 누가 상처받을까봐.
알아요. 혼자만의 생각인거. 그래도 이렇게 생겨먹었으니 어째요.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고, 이렇게 살 수 없다는거 잘 알아요.
그냥 이제 때가 된 것 같긴 해요.
안녕.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제가 상처를 드린 분들께는 미안합니다. 진심이 아니었어요.
부디 제 사과와 인사로 용서를 바랍니다.
ps. 그간 쓴 글은 지우지 않을께요. 다 저의 한조각이니까요.
그동안 좋은 기억을 주셨던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잊지 못할 듀솔클 원년멤버 알라뷰. 나 지금 멋진 사람 만나서 절정으로 사랑 하고 있어요. 다 그대들 덕이예요. 닉네임 다 부르고 싶지만 그냥 그만 할께요. 주저리 주저리 냄새 남기는 짓 하고 싶지 않아요. 그냥 사랑합니다. 오프에서 뵙겠습니다. 내 이런 찌질함 용서해 주실량이면 문자 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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