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긴 어울리지 않는것 같아요.

  • valentine30
  • 05-18
  • 4,185 회
  • 0 건
글 하나 쓰려고 해도 단어의 뉘앙스까지 생각해서 공격당하지 않게 방어하는게 힘드네요.

웃긴 덧글을 하나 달고 농담하고 싶어도 쉽지가 않아요.

농이건 진담이건 누가 상처받을까봐.

알아요. 혼자만의 생각인거. 그래도 이렇게 생겨먹었으니 어째요.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고, 이렇게 살 수 없다는거 잘 알아요.

그냥 이제 때가 된 것 같긴 해요.

안녕.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제가 상처를 드린 분들께는 미안합니다. 진심이 아니었어요.

부디 제 사과와 인사로 용서를 바랍니다.

ps. 그간 쓴 글은 지우지 않을께요. 다 저의 한조각이니까요.

그동안 좋은 기억을 주셨던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잊지 못할 듀솔클 원년멤버 알라뷰. 나 지금 멋진 사람 만나서 절정으로 사랑 하고 있어요. 다 그대들 덕이예요. 닉네임 다 부르고 싶지만 그냥 그만 할께요. 주저리 주저리 냄새 남기는 짓 하고 싶지 않아요. 그냥 사랑합니다. 오프에서 뵙겠습니다. 내 이런 찌질함 용서해 주실량이면 문자 콜 미.

게시판20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2419 [듀나인] HTC 디자이어폰 어디서 사야 할까요? 90 1,194 05-18
142418 영등포 CGV THX 관에서 로빈후드 보고 왔습니다. stardust 1,318 05-18
142417 이창동 감독 시 보고 왔어요. 짧은 감상평 메리 1,909 05-18
142416 <컴질문 하나> cpu 100% 구름에달가듯 792 05-18
142415 차라리.. 라인하르트백작 1,300 05-18
열람 전 여긴 어울리지 않는것 같아요. valentine30 4,186 05-18
142413 잡담 막나가는 인생 관광수월래 1,180 05-18
142412 2010년 5월의 광주 (자동재생주의) 바이엘피아노 957 05-18
142411 쥐박이 일당이 5.18묘역에서 틀겠다는 방아타령 데메킨 1,563 05-18
142410 결국 예상대로 가는군요 - 천안함은 북의 공격에 의한 침몰로 공식 확정 soboo 2,230 05-17
142409 퍼시픽 10화 - 집으로 돌아와도 그들은 비명을 질렀습니다. 룽게 1,708 05-17
142408 한가지 단어를 계속 반복해서 말하면 드는 이상한 느낌 그림니르 3,497 05-17
142407 [듀나인] 퀴어 영화 제목을 알려주세요. paired 929 05-17
142406 [re] 커밍아웃하지 않은 게이가 스트레잇에 대해 착각하는 것 valentine30 4,465 05-17
142405 혹시 나의 지금 모습은 진짜가 아니다라는 생각 드신적있으세요? carcass 1,934 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