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기억할 가카님, 어록을 중심으로

  • november
  • 05-30
  • 1,590 회
  • 0 건
2년 반 동안이란 시간이랑 한국 현대사를 어둠으로 수놓으신 명박님을

훗날 제 자식세대들은 어떻게 받아들이게 될까, 가끔 그런 생각해봅니다.

일단 그를 보고 있으면 사상,신념 이런것보다도,

어떻게 저렇게 말을 멍청하게 하는 사람이 저 자리를 꿰찰 수 있을까 생각할 수록 신기하기만 하네요.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
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달라.
서울시를 봉헌하겠습니다

등등등

좀 유연한 문화 환경이었다면 이 사람이 흘리는 말만 가지고 충분히 먹고 살만한 개그맨들도 많을텐데 말입니다.

요즘 개콘 보면 동혁이형이 그나마 속시원하긴 한데 KBS도 먹혀버린 상황에서 존엄하신 분을 함부로 입에 올리지 못하는 거 보면 아쉬움만 남습니다.

그런면에서 미국 이런 나라의 스탠딩 개그 문화가 부럽기도 하네요.

정말 무수히 많은 어록을 남긴 우리 이명박 가카님이 위에 남긴 말 이외에도

저게 아무리 쥐대갈이지만 뚫린 주둥이에서 나올 소리냐 싶었던 말들이 또 뭐가 있었을까요??

게시판20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 역사가 기억할 가카님, 어록을 중심으로 november 1,591 05-30
143573 [속보] 심상정, '후보사퇴 기자회견' 지지자 반대로 일단 취소 부르바키 2,616 05-30
143572 시스템의 방향성이 있어야겠죠.. 익명 1,340 05-30
143571 우파지만 노회찬, 심상정의 공약(정책)에 찬성하게 되는 이유 haia 2,266 05-30
143570 심상정씨 향후 거취가 어떻게 될까요? amenic 3,609 05-30
143569 오늘 있었던 일... Apfel 1,403 05-30
143568 punxbone님 아래 비밀글 풀던가 지우던가 하세요. pentel 3,048 05-30
143567 유시민, 심상정을 둘 다 좋아하면 이상한 사람인가요? amenic 3,414 05-30
143566 오늘 4시 잠실 야구장 집중 유세 Grey 1,329 05-30
143565 아래 글 덧글중, 시스템 만능주의 늦달 1,891 05-30
143564 [듀나iN] 떡볶이 맵고 빨갛게 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ㅠㅠ 송애교 3,180 05-30
143563 TOD가 적외선 영상 맞는거죠? windlike 1,304 05-30
143562 조석 작가가 추천하는 노래들 익며응 2,981 05-30
143561 가수겸 배우 김모씨 마약 혐의... 검찰 불구속 기소 DJUNA 8,591 05-30
143560 선거에 대해서 제가 무식한거 같네요;; 산호초 2,426 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