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 DJ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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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외부움짤.


1.
아, 간신히 제정신이 들었습니다. 어제는 정말 끔찍했죠. 영화관에서 졸지 않은 게 신기할 정도.

2.
바코드를 보고 살 장난감을 확인하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더군요. 노력은 했지만 결국 레고 피겨 하나가 겹쳤습니다. 이제 스쿠버 다이버가 두 개예요. 괜찮습니다.

로빈 후드는 기대했던 것처럼 모자 장식이 두 개였습니다. 로빈 후드로 하나 더 살 생각이에요. 집에 모자 장식이 없는 애가 또 있더군요. 이렇게 나누어 쓰며 사는 거죠. 둘을 나란히 놓으니 격세지감. 요새는 옛날 레고 피겨의 단순한 표정이 오히려 희귀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지금까지 건진 미니 피겨들은 아홉 개 (또는 열 개). 앞으로 일곱 개가 더 남은 건가요. 제가 목표로 삼은 치어리더와 피에로, 로봇, 더미들은 아직 안 나왔습니다. 희귀품일까봐 걱정 중.

그리고 막 나온 것이라는 건 알겠는데, 왜 이 물건들을 가진 가게가 이렇게 없죠? 영등포 이마트 말고 레고 미니 피겨를 파는 가게가 있을까요? 당연히 구일 토이저러스에도 있을 줄 알았는데 없더군요.

3.
그러니까 저 사진 속의 유령은 22년 사진에서 아이를 따와 붙인 합성이라는 건가요? 기사가 정확하지 않군요. 하여간 같은 소스라면 프로그램으로 두 사진을 겹쳐서 확인할 수 있지요.

15년만에 밝혀진 세계10대 유령사진의 진실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foreign/0803_surprise/view.html?photoid=2795&newsid=20100519081104060&p=seoul

4.
전 콜린 퍼스와 유안 맥그리거가 닮았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싱글맨에서 퍼스의 안경 쓰고 나오는 모습이 언뜻언뜻 맥그리거와 겹치더군요.

5.
생각보다 엥겔 지수가 높은 편이 아니더군요. 하지만 이번 달은 소비가 많았습니다. 게다가 17만원이 뭡니까? 하루에 만 원씩 먹었다는 뜻? 하긴 중간중간에 큰 외식 지출이 있어서 이치가 안 맞는 비용은 아닙니다만. 다음 달부터는 원래 계획대로 가야지요... 그래야지요...

5.
아바타 AMP 수트를 하나 더 샀습니다. 이번엔 총도 있는 전투용. 그런데 커버 사진에는 분명 반들반들 은색으로 칠해져 있는 것이 본품은 여전히 국방색에 가까운 회색이군요. 음... 왜 이런 걸까요. 하여간 세트가 생겼습니다. 이런 모양이에요.



6.
레고: 클러치 파워의 모험이 극장개봉됩니다. 원래 이건 DVD 영화가 아니었나요? 하여간 시사회가 잡혔습니다. 아무 레고 피겨나 하나 데리고 갈까요?



7.
고양이 집으로 쓰고 있는 과일 상자 밑에 나무 판을 깔아주었습니다. 바닥에 있다보니 비만 오면 계속 젖더군요. 종이상자치고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썩 잘 버텨주었지만 말이죠.

8.
오늘의 자작움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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