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덜컥 똑딱이 디카(GRD-3)를 사기는 했는데, 사진에 대해 아는 게 없으니 막막합니다.
설명서를 죽 읽으니 조작하는 법은 대강 알겠는데, 조리개니 셔터니 기타 것들의 기본 뜻을 모르니, 언제 어떤 상황에서 저것들을 조작해야 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카메라를 사면서 '똑딱이의 기본 기능만 다 쓰면서 일상 속의 스냅샷들을 찍자'고 생각했는데, 이를 위해서도 기본적인 사진 지식을 알아야 할 것 같아요.
게시판에 사진 잘 찍으시는 분들 많으시니 질문을 드립니다. (SLR클럽은 가입했는데 아직 글쓰기가 안되어-_- 부득이 여기에 질문을;) 저 같은 왕 초보가 사진의 생
기초만이라도 공부하려면 어떤 자료를 읽어야 하나요. 어느 까페의 어느 곳이나 블로그나 DC의 어느 게시판이나 가보라 추천해주실 만한 곳이 있으신가요;; 초보자 강좌
같은 것을 연재해 놓은 글이라던가. 현재 제 수준은 '조리개, 셔터, 화이트밸런스, 노출, 브라케팅, 심도'등, 디카 설명서에 있는 용어들의 기본 뜻을 전혀 모르는 수준입니다 ㅠㅠ;;
그리고 또 질문.. 어찌저찌해서 사진 사이즈는 '그림판'으로 줄였습니다만, 그림판으로 줄이니 사진 이미지가 날카로워진 듯?한 느낌입니다. 원래 사진이랑 느낌이
달라졌어요. 그래서 질문 또 하나. 가볍게 쓰기 좋은 이미지툴은 뭐가 있나요. 용도는 사진 크기 줄이고, 크롭하고 하는 수준. 보정은 할 수 있으면 좋지만 거의 안/못
할 것 같고요.(몰라서;) 역시 포토샵이 킹왕인가요?
2.
이번주 시사잡지는 노무현 특집이군요.
요즈음은 매주 화요일 즈음 시사IN, 한겨레21 둘 중 한 권을 삽니다. 종종(사실 꽤 자주;) 목.금 언저리에 책을 안 가지고 나왔다 하면 또 다른 책을 사보기도 하지만
보통 한 권에서 만족하려 노력하지요. 그래서 처음 잡지를 고를 때 마다 둘 중 뭘 사야 하나 늘 고민입니다. 두 잡지가 정치 노선 뿐 아니라 컨텐츠의 질도 상당히
다르기 때문이죠. 잡지를 볼 수 있으면 5분 정도 살펴보고 결정하는 편이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구입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어느 쪽 '메인기사', '특집기사'가
읽고 싶은가!가 일 순위이고, 그다음이 표지에 나온 여러 기사들 제목 중 어떤 쪽이 더 흥미로운가!이며, 둘 다 별 차이가 없다 싶으면 정기적으로 기고 되는 칼럼이나
만화중 어느 잡지 쪽이 취향인가! 순입니다.
이번 주는 노무현 서거 특집이라 두 권다 구매. 한겨레21은 조금 읽었고, 시사IN은 아직 못 봤습니다. 다 읽고 난 후 어느 쪽 특집이 마음에 들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