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 홀로 간사이 여행을 계획 중인데 정작 저는 항공권 한번 끊어본 적 없고... 무엇부터 처리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히네요. 우메다 역에서 길 잃기 딱 알맞지요.
암튼, 교토를 2일 잡았는데 보니까 좀 알아야 재미있겠더라고요. 건물의 유래나 일본 역사 등등.
평소에 전혀 관심이 없어서 아는 게 없는데, 혹시 이런 여행자에게 추천 해 주실만한 책이 있을까요?? 검색 해 보니 '때때로 교토' 이 책이 괜찮아 보이던데 조만간 서점에 가려고요.
아니면 급한대로 벼,별로 읽고 싶진 않지만 먼나라 이웃나라 일본 역사편이라도...;;;ㅠㅠ
2. 전 우유대마왕이라 냉장고에 있기만 하다면 하루 기본 1.5L는 드링킹 하는 사람인데 우유값이 좀 비싸나요?? 다이어트 중이라 저지방 우유로 바꿔서 먹다가 결국 탈지분유를 샀습니다. 벌써 반이나 먹었었요. 아무래도 신선한 맛은 좀 없지만 생각보다 좋네요, 찬물에도 잘 녹아서 시원하게 마십니다. 그리고 그냥 퍼 먹으면 꼬소해서 분유를 먹는 것 같은 즐거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