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유목민 싫어요 ㅠ

  • 아리무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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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도에 처음 네이버 블로그에 블로그를 열었어요.

그땐 좋아하는 아이돌...이라 하기 뭐한 가수의 자료 올리고 팬들이랑 히닥거리는 재미로 했죠.

그러다 갈아엎고 카푸스틴에 대한 블로그를 만들었다가 어쨌다가 4번을 갈고,

이글루스에 관심있는 연예인들에 대한 영상과 글을 주로 올리는 블로그 열었다가,

일기글 올리는 블로그 열었다가. 또 닫고

티스토리에서는 일기, 책리뷰, 음악리뷰 등 그냥 싸그리 모아 하나로 운영하다가

이젠 그것도 다- 관두고 그냥 이글루스에서 소소하게 일기나 쓰고 있어요.



이렇게 정리하기까지 근 사년이 걸렸네요.

미투데이? 트위터? 바람이 불 때 저건 뭐지?의 태도였고 또 난 저런거 할 일 없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무슨 생각이었는지 트위터 가입하고 TWTKR에 글 한 줄 내질러 봤네요.

이거 어떻게 하는거죠. 아아아 싸이, 블로그 시작했을 때 마음이 이랬었나 싶기도 하고;

ㅋㅋㅋ 나참 주위에 하는 사람도 없고 더욱이 트위터 하려면 컴퓨터로만 할 수 있는데 무슨 생각으로 열었는지...

저 같은 유목민들 계신가요.

현실에선 집 밖에 나가는 일도 거의 없거니와 여행 경험도 전무한데

웹상에서만 이렇게 빨빨거리고 돌아다니다니 에휴.





+ 어쩐지에서 김동률씨의 발음 웃겨요. 흠→뻑↗ 빠→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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