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작성한 이유는 단 한가지입니다. 여러분께 이런 일이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서울시에서 리틀연맹과 선수들을 그냥 길가로 나가라는 것은 아닙니다. 서울시는 연맹에 2012년까지 대체구장을 지어주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그러나 동대문이 사라질때 약속했던 6개의 대체구장. 지금 얼마나 지어졌습니까? 2010년 3월이면 가능하다더니 왜 고교야구 선수들은 아직도 목동에서 경기를 치르고 있고, 왜 넥센 선수들은 고교대회때마다 정처없는 유목민 생활을 해야하는거죠?
즉, 믿을 수가 없다는겁니다. 확실하게 지어진 상태가 아니면 의미가 없다는거죠. 분명 경기장 지어지기 전까지 리틀선수들은 어른들 야구하는 곳에서 시간 제약 받아가며 시합할 가능성이 커진다는 거예요. 하고싶은대로 다 해도 모자랄 친구들이 메뚜기처럼 여기갔다가 저기갔다가 하면서 또 가뜩이나 모자란 야구장에서 어른들 눈치봐가면서 말입니다. "
전문 http://blog.naver.com/neowoo0c/20106028930
오세훈 시장의 겉치레 행정은 주욱 도를 넘어선것 같아요.
문제는 일단 때깔이 좋으면 표가 간다는거.
야빠의 속 좁은 생각엔 야구계에도 몽준님 같은 분이 있었음 뚝섬돔구장이 이미 사용중일 텐데 하는.....괜한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