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다 우연히 발견한 동생의 블로그

  • 이연진
  •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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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건
몇 달전에 뭐 필요한게 있어서 검색좀하다가, 어떤 네이버 블로그에 들어갔는데

읽어보니 왠지 어디서 많이 본 이야기라서 세상에는 동생과 비슷한 사람이 또 있구나 신기하네... 생각했어요.
동생이 블로그 같은걸 할리가 없는 얘라서 그런생각을 안했는데

몇 시간 뒤에 갑자기 생각나서 다시 그 블로그에 찾아 가봤는데, 아이디를 보니 제 동생 블로그 -_-;

동생은 대학생인데.

블로그의 주된 내용은 공모전하고 봉사활동 그런 것 들(거의 긁어모은 내용). 자신과 관련된 글은 거의 없었는데 우연히 검색한게 몇 안되는 자신과 관련된 내용이더라구요.

뭐 귀엽기도 하고. 약간 신기하기도 했어요.

그런데, 대학생들 사이에서 그런 블로그 하는게 유행인지, 블로그 같은 거랑 거리가 먼 얘인데 공모전, 체험단, 기자단같은 내용으로 네이버 블로그를 돌리는 아이들이 꽤 되더라구요.

삼성에서도 영삼성이라고 해서 대학생들 상대로 기자단 같은걸 크게 운영하는거 같던데.

뭐라고 길게 쓸까하다가... 다 먹고 살려고 하는 짓인데 그것가지고 뭐라 이야기 하기에는 좀 그럴 것 같아서. 그래도 동생이 기자단 같은거 하면서 리뷰나 광고글 올리면 좀 싫은 것 같아요. 다행히 얼마하다 때려쳤지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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