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마추어 작곡가입니다. 동시대의 청중들이 즐길 수 있고 한국적인 아름다움이 들어 있는 음악을 추구합니다. 특히 시와 결부시킨 노래 작업에 관심이 많으며, 기존 가곡이나 가요의 전형성을 탈피해 그냥 그 자체로 아름다운 노래..를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입니다.
최근에 공연 기회를 얻어 제 노래를 불러주실 가수를 찾고 있는데 쉽지가 않네요. 듀나 게시판 분들은 문화예술에 관심이 많으시니, 혹시 적합한 보컬을 알고 계시면 망설이지 말고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아래 조건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남녀/전공불문)
- 소박하고 자연스러운 목소리로 곱고, 맑게 노래하는 것을 좋아하는 분
- 성악 전공의 경우 전형적인 성악 발성 이외의 작업에도 마음이 열려 있는 분
- 동시대 작곡가와의 창조적인 작업에 관심이 있는 분
외형상 크로스 오버나 팝페라, 클래식한 뮤지컬에서 등장하는 음악들과 비슷한 형태가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시와 결부된 작업이라는 점, 상업적이지 않다는 점 등은 좀 다르다고 보겠습니다. '향수'같은 노래가 하나의 예가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런 시도의 의미를 이해하시는 분, 관심이 있는 분이 계시면 꼭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특정한 음색이나 발성법을 찾는 것은 결코 아니구요, 오히려 작업을 함께 해 나가면서 서로의 가능성을 충분히 실험하기를 원합니다.
또한 이번 공연은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작곡가들의 모임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관심이 있는 분께는 좋은 만남의 장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공연과 리허설에 대해 사례는 성의껏 할 생각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010-8666-7638, asuwish@dreamwiz.com 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