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똘박이 혹은 쥐의 그나풀(?)이 아무도 모르게 매직으로 1번 쓱쓱.. 했을 가능성이
얼마나 되었을까요. 암튼 그 정도로 허술할까요? 전 좀 그렇군요.
그리고 다만 '1번' 그거 하나 가지고 물증으로 잡고 있는 것도 아닌 것 같은데 말이죠.
MB정부(이건 그냥 정부이건) 단독으로 낼 수 있는 결론일까요 이게. 다른 여러 나라의
전문가들도 함께 있는 상태에서 말이죠. 또, 아시다시피 미국 역시 이런 상황을 바라지
않겠죠. 그래도 A는 A니까 밝혀야 하겠죠.
진상이 밝혀졌는데 이 역시 MB의 오점이요, 이게 사실이 아니라 단순 사고였다 해도
MB의 오점이요, 이래도 쥐 어떻게 할래? 저래도 쥐 어떻게 할래? 하는 건 안티MB의
정서를 깊게 공유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나 통할 수 있는 거죠. 인터넷 몇몇에 의해 꿈과
희망의 군국주의자라는 별명을 얻는 노무현 시절에도 북핵이 터졌고 김대중 연간에도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뭐 어찌보면 이거야 말로 돌고 도는 거다! 이제 니가 맞을 차례다
MB! 라고 할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수중침투로 인한 어뢰공격이라는 것이 '원래' 선진국의
국방기술이라도 그렇게 확실하게 커버할 수 있는 건 아니라더군요.
뭐 어쨌건 저도 넷상의 몇몇 글줄이나 읽고 끄적이는 수준이지만 말입니다.
물론 듀게만 유독 이런 건 아니겠지만, 모든 일은 MB로 통한다.(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식으로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 건 우려스럽습니다.
MB가 진짜 요정이건 악마건(저야 둘 다 아니라고 보지만), 인 건 인 거고 아닌 건 아닌거죠.
어쨌건 전쟁은 일어나기 어려울 거예요. 북쪽이 또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달렸을
수도 있겠죠. 잘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