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두근거립니다.

  • soboo
  •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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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제발 이 정권이 그래도 나름 계산하고 저지르는 짓이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무리 그간 막장정부라고 비난을 했었지만 도를 넘어선거 같아요.

그냥 이놈들이 이때까지 해오던 대로의 막장짓을 천안함같은 국내에 머물지 않고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큰 사건의 경우에는 조금 상황이 다른듯 합니다.

이제 그 분의 첫번째 기일도 모레앞으로 다가왔네요.
차분한 추모를 생각해었는데 그를 많이 그리워 하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뜨거운 추모를
강요하는 상황이네요. 선거도 코 앞이고요

전쟁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이성은 말하지만
이 정권이 워낙에 상식밖의 짓거리를 서슴치 않고 그 자신이 아무 생각없이 헛짓거리를
내내 하는걸 보아온지라 왠지 걱정이 됩니다.

한쪽 당사자인 북한도 미덥지가 않아요.
워낙 경제적으로 벼랑끝에 몰려 있는 상태이고 정권의 존립마저 위협받는 상황이라는데
무슨짓을 할지 걱정이 됩니다.

다만.... 중국은 한반도의 긴장을 가장 원하지 않는 주변국중 하나임은 분명합니다.
그리고 한반도의 분쟁을 막을 힘을 갖고 있기도 하구요.

어쩌다가 중국의 긍정적 역할을 기대하는 처지가 된건지 (한숨)

그래도 안 생길거에요. 그래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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