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오늘의 외부움짤.
1.
어쩌자고 미완성인 상태에서 블로그에 글을 올릴 생각을 했을까. 500개가 넘는 글들을 모두 수정해야 합니다. 어쩔 수 없지요.
2.
노랑 고양이가 소리를 못 냅니다. 며칠 동안 야옹 소리가 안 났던 것이 그 때문? 야옹 소리를 내려고 노력은 하는 것 같은데, 나오는 건 바람 빠지는 소리.
3.
레고 치어리더 사냥은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영등포 이마트와 구일 토이저러스 이외엔 파는 곳도 찾지 못했습니다. 저만 못 찾은 게 아니에요. 음... 구일 토이저러스에 가면 저처럼 바코드 인쇄한 걸 받아들고 봉지들을 뒤지고 있는 레고 헌터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한 명 만났을 때는 엄청 민망했지만 그래도 머릿수가 늘어나니까 덜 창피하더군요. 직원들도 우리 정체를 다 알아보고 바코드 운운 이야기를 하고 있고. 으하하아아아으엉...
이마트 다른 지점에도 빨리 풀리길 바라요. 잽싸게 제가 나꿔챌 수 있게. 설마 이게 전부? 다른 가게를 아시나요. 그래 봤자 레고 헌터들이 싹쓸이했을 것 같긴 하지만. :-/
4.
다음 주 시사회가 영 재미가 없습니다. 귀 시사회가 있는데, 이미 여고괴담 시리즈가 단물을 다 빼먹은 장르에서 무얼 시도할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그래도 김예리 보러 갑니다. 맨발의 꿈, 방자전은 모두 볼 생각이 들지 않는데, 그래도 그 중 하나는 보겠죠. 나머지는 레고 영화와 노 임팩트 맨이라... 이건 책 제목을 본 것 같은데. 다큐멘터리 영화인가 보죠?
5.
일본에서는 금성탐사우주선을 날리고...미국에서는 인공생명체를 만들고... 우린 뭐하나요.
6.
MBC 새 시트콤도 카페베네에서 지원하나봐요. 커피하우스도 카페베네. 전 매장의 드라마 세트화?
7.
요새 전 멜론에서 의무적으로 다운을 받는 것 같습니다. 옛날 영화 음악들을 다 받으면 어떻게 하죠. 여기서는 진짜 제가 받을 게 없어요. 클래식 레파토리는 한숨이 나올 정도이고 OST 업데이트는 느려터졌고 재즈는...
8.
오늘의 자작움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