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드립니다. 그 외.

  • 주체
  • 05-21
  • 3,134 회
  • 0 건
http://djuna.cine21.com/bbs/view.php?id=main&page=3&sn1=&divpage=38&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18402

커밍아웃을 하기 전엔 스트레잇일 뿐이라는 본문의 표현에 사과드립니다.
커밍아웃을 하기 전엔 스트레잇일수도 게이일수도 바이일수도 트랜스일수도 있습니다.

스스로 PC하다고 생각은 안했지만 말씀들을 듣고 느낀 바 있어 이 글을 씁니다.
특히 이울진달님의 말씀에 많은 걸 배웠네요. 감사합니다.

하지만 '너네 아직 위험하니까 상상도 하지 말고 입도 열지 말고 일단 커밍아웃 안 한 사람은 무조건 이성애자라고 간주해야 해'라는 글로 읽으셨다면 안타깝습니다.
타인의 성정체성에 대한 언급을 외부에 할 때는 유의하라는 얘기가 저렇게도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게 솔직히 놀랍네요.
성적 소수자를 이해하고 아껴주어야한다는 얘기로 들릴 수는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론 그런 거에 관심없었습니다.
말 그대로 남의 성정체성에 관심끄라는 얘기였는데 말이 길어졌습니다.

다시 확인하겠습니다.
커밍아웃을 하기 전엔 스트레잇일수도 게이일수도 바이일수도 트랜스일수도 있습니다.
그건 본인이 아니면 알수도, 알려고 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외.
몇 공격적인 댓글들을 읽고 내가 뭔가 크게 잘못했구나 라는 생각을 하는 계기는 됐습니다.
하지만 다음번엔 공격 앞으로만 하지 마시고 대화를 시도 해주세요.
말로 해도 알아듣습니다.

게시판20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2794 엄친딸 성우 라는데요. 익명 3,136 05-21
142793 멜론에서 결제 실수.. 익명 1,059 05-21
142792 오늘 있었던 일... (환자편) Apfel 1,246 05-21
142791 여러 가지...2 DJUNA 2,667 05-21
142790 조선일보, "스마트폰 해킹" 오보 inmymusic 1,424 05-21
142789 전주에서 찍은 사진들, 오늘 학교에서 찍은 사진들... 낭랑 1,440 05-21
142788 오늘이 무슨요일이죠? 뮤직뱅크를 토요일에 하나요 자두맛사탕 1,299 05-21
142787 드림웍스 신작 메가마인드 예고편 mii 1,048 05-21
142786 [내용 없습니다] Bigcat님 쪽지 확인 부탁드릴게요. : ) 루이와 오귀스트 559 05-21
142785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의 차이점 Johndoe 1,635 05-21
142784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의 쩌는 나이키 월드컵 광고. 쵱휴여 2,075 05-21
142783 2010 팔도 비빔면 안녕하세요 3,501 05-21
142782 전쟁 발발의 위기에서도 여러 커뮤니티 덧글란을 달구고 있는 연예가 떡밥 두 가지. fei 6,079 05-21
열람 사과드립니다. 그 외. 주체 3,135 05-21
142780 한나라당의 선거탐구생활 - 여성비하편 유로스 1,894 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