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편의 작품들을 두번씩 상영하는데, 어제로 한번씩 상영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8편을 모두 다 보았죠. ^^;
영화 상영시간이 다들 저녁 먹는 시간이랑 애매하게 거쳐있어서,
하루에 두편을 보려면 항상 저녁밥을 빵으로 때우던지, 밤늦게 먹게 되더군요.
덕분에 나흘 지난 지금 제 속은 완전히 엉망진창.
내일부터는 다시 밥을 제때 먹어야겠습니다.
영화 중에서는 사라방드가 가장 좋았습니다.
영화 마지막 리브 울만이 독백할 때
그 요상한 전화벨 소리로 산통을 깬 관객분만 아니었다면 더더욱 좋았을텐데.
(그래도 일부러 그런 건 아니라고 생각하렵니다.
멀티플렉스 극장에서 대놓고 통화하는 작자들에 비하면야 이정도 실수야 뭐... -_-;)
영화들에 대해 짧은 감상을 쓰려다가 글이 길어져서
리뷰게시판에 리댁티드랑 승리에 대한 잡담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