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트시네마 8주년 영화제도 벌써 한바퀴를 돌았습니다.

  • mithrandir
  • 05-22
  • 1,078 회
  • 0 건
http://www.cinematheque.seoul.kr/rgboard/addon.php?file=programdb.php&md=read&no=393


8편의 작품들을 두번씩 상영하는데, 어제로 한번씩 상영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8편을 모두 다 보았죠. ^^;
영화 상영시간이 다들 저녁 먹는 시간이랑 애매하게 거쳐있어서,
하루에 두편을 보려면 항상 저녁밥을 빵으로 때우던지, 밤늦게 먹게 되더군요.
덕분에 나흘 지난 지금 제 속은 완전히 엉망진창.
내일부터는 다시 밥을 제때 먹어야겠습니다.

영화 중에서는 사라방드가 가장 좋았습니다.
영화 마지막 리브 울만이 독백할 때
그 요상한 전화벨 소리로 산통을 깬 관객분만 아니었다면 더더욱 좋았을텐데.
(그래도 일부러 그런 건 아니라고 생각하렵니다.
멀티플렉스 극장에서 대놓고 통화하는 작자들에 비하면야 이정도 실수야 뭐... -_-;)

영화들에 대해 짧은 감상을 쓰려다가 글이 길어져서
리뷰게시판에 리댁티드랑 승리에 대한 잡담 올렸습니다.

http://djuna.cine21.com/bbs/view.php?id=review&no=3308
http://djuna.cine21.com/bbs/view.php?id=review&no=3309

나머지 잡담은 정리해서 나중에 여기 올릴 생각입니다.

이번 영화제 보시는 분들 많을 것 같은데,
의외로 영화 관람 관련된 글은 찾기가 힘드네요.
다른분들 감상도 궁금합니다.


게시판20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2824 만약 노회찬과 진보신당을 지지하신다면 애플 1,589 05-22
142823 [바낭] 점을 지금 6개월째 빼고 있습니다. 트리플 점빼기의 단점.. 서리 2,296 05-22
142822 시 관람했습니다. 마르타 1,787 05-22
142821 최근 한국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인도 가수.. 스티븐 신갈 3,424 05-22
142820 애니메이션 전반적 내용 담긴 책 추천 부탁해요. 스티븐 신갈 772 05-22
열람 서울아트시네마 8주년 영화제도 벌써 한바퀴를 돌았습니다. mithrandir 1,079 05-22
142818 [사진] 홀로 떠나는 여행. 우음도 서리 1,959 05-22
142817 오늘 구글 디자인입니다. 조성용 2,907 05-22
142816 한 밤의 매튜 구드 Matthew Goode + GQ 포토슛 추가 프레데릭 1,892 05-22
142815 [듀나인] "인생은 아름다워"에 나오는 노래 제목? 산호초 1,008 05-22
142814 (청승바낭) 비가 오네요. soboo 1,024 05-22
142813 오늘 유희열의 스케치북 서리 3,037 05-22
142812 하녀 봤습니다. (약간 스포일러?) mad hatter 1,615 05-22
142811 동서남북 렌즈맨 868 05-22
142810 신언니갤에 올라왔던 김영조PD의 글 주안 4,502 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