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우가 토크쇼를 한다? 전 참 썡뚱맞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분은....그냥 연기자 잖아요. 영화or드라마 홍보할때나 버라이어티에 나오는. 딱히 토크쇼를 이끌만한 능력을 보여준적도 없고, 있을 것이라고 짐작하지도 못했습니다. 근데 토크쇼 MC를 본다? 보지 말아야 한다는 아니지만, 뭥미의 느낌이었죠.
본 소감은...별재미가 없다는겁니다. 김승우씨가 메인MC가 맞는 것 같은데 추임새만 붙여주는 느낌이에요. 아, 물론 MC는 게스트의 이야기에 추임새를 붙여주는 존재여야하죠. 하지만 이건 뭐라랄까..그냥 아무 색깔이 없어요.
* 오늘 게스트는 2pm인가요. 전 이 친구들에게서 별다른 끼를 못느끼겠더라고요. 이것도 기준 나름이긴 합니다. 제 나름의 기준이 뭐냐면...이게 가장 많이 느껴지는 남성 그룹은 빅뱅정도라는 말로 대신하죠. 재범에게선 '끼'가 느껴졌지만, 이 친구야 활동을 못하고 있으니 논외로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