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in]저도 공포영화를 찾습니다..

  • 타보
  •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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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 기억나는 내용은 이런데요.

어떤 남자가 있어요. 이 남자는 원래 선천적으로 그런지 사고때문에 그런지 모르겠는데

어쨌든 휠체어를 타고 다녀요.  아바타의 제이크 설리처럼 다리를 못씁니다.

직업이 무엇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저택에서 혼자사는 듯 싶었어요. 물론 돌봐주는 사람도 있긴하지

만 혼자 있을때 불편하지 않게 목소리로 불도 키고 문도 열고

하는 방식으로 집안에 장치가 되어있었고..에 또..

디테일한 내용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외로워서 그러지 몰라도 원숭이를 애완동물로

들이는데 알고보니 그 원숭이가 사람도 죽이고 주인공에게 위협도 하는데 당연히 주변사람들은

안 믿어주고요...그러다가 주변사람 한명이 믿게 되는데 원숭이가 그 사람을

욕조에 드라이기를 넣어서 살해하지요.
(여자주인공도 있는데 원래 좋아하는 사인지 중간에 만나서 좋아하게 됐는지는 가물가물하네요.)

나중에는 주인공이 저택에서 혼자 생활할 수 있게 하는 장치도 부숴버린다음에

움직일수 없는 주인공이 가까스로 기어가면서까지 원숭이랑 싸워서 이 원숭이가 최후를

최후를 맞이합니다.(..)  그리고 나서 장면이 바뀌면서 주인공이 척추(?)수술을 받다가 수술부위에서

그 원숭이가 소리지르면서 튀어나오는데 알고보니 꿈이었고..(이 장면이 압권이죠)

다행이 수술이 잘 된 주인공은 목발을 짚으면서 여주인공과 나란히 걷는 장면으로

영화는 끝이납니다...좀 세세한 내용이 기억이 나지않아서 찾기가 힘드네요 ㅠㅠ

하다못해 감독이라도 기억이 나면 찾기가 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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