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인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 아침안개
  • 02-17
  • 1,504 회
  • 0 건


보통 연예인들 잠깐 보신 분들이

"싸가지없더라"  

"정말 친절하더라"


이렇게 평가하는 소재로 많이 사용되는게 싸인요청이더라구요


친절하게 웃으면서 해주느냐,  거절당하느냐,

거절당해도 미안한 태도로? 아님 차갑게?    뭐 기준으로 평가하는 분들이 많던데....



저도 그런 얘기들을 별생각없이 들었어요

까짓 싸인좀 해주지 뭘......하면서요


헌데 모 여배우가 급하게 허겁지겁 마련해서 내민 종이에 싸인요청

받으면 기분이 좀 그렇다는 말을 당당하게 하더라구요

그런 종이에 받아서 얼마나 간직할지 사실 의문이라구요


음?  이랬는데 생각해보니 맞는 말 같더라구요.


요청하는 입장에서야 급한 맘에 연예인이다!~~~~   하고 급하게 찢어진

연습장 종이 정도를 내미는 거겠지만 해당 연예인 입장은 또 그렇겠죠



암튼 이분의 해결방법은 자신과 매니저가 항상 '싸인지'와 펜을 구비해서 다닌다

였습니다.



배용준은 더 철두철미하더군요. 도저히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상대의

주소와 이름을 받아놔서   시간날 때 해당주소로 싸인을 우편발송 한다나요 ;;;



이런거 보면 연예인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 거 같아요

사실 저 같으면 그 싸인 수백,수천번 하다보면 넘 힘들 거 같음....

항상 웃고 친절해야 하고 본인이 힘들 때도 내색을 못하고 등등...

게시판20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5174 창법이 촌스럽게 느껴지는 가수.. Eun 4,097 02-17
135173 메디컬 드라마 추천 부탁드려요 R 911 02-17
135172 명절에 여자들이 비애감을 느끼는 것. vie 3,172 02-17
135171 [기사] 구두 덕후의 종말이랄까... Haruharu™ 2,741 02-17
열람 싸인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아침안개 1,505 02-17
135169 엄마 영양부족 상태_영양식 추천 부탁드립니다. Assam 1,472 02-17
135168 엄마옷 (중년) 브랜드 아시는 거 있으세요? Eun 2,220 02-17
135167 느으와이얄라트호텝 (제대로 된 발음 아님... 제대로 된 발음 그런게 어딨나?!) Nyarlathotep Q 1,513 02-17
135166 듀나인) 오래된 프린터기를 어떻게 버려야 하나요? 아침안개 1,319 02-17
135165 기사펌)집회의 자유가 억압받고 있었군요 라인하르트백작 1,384 02-17
135164 반투명-반상식의 바다 생물들 Q 1,977 02-17
135163 영어권에서 남잠들이 여자들을 지칭하는 bird 의 뉘앙스요. 잠깐 2,395 02-17
135162 [새책] '진보의 재탄생 : 노회찬과의 대화' 24601 1,769 02-17
135161 설(명절)은 보수의 프리즘인듯 (정치 여론조사 감상기) soboo 1,180 02-17
135160 모니터떨림현상.. Eun 791 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