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늘 파스타를 자주 만들어 먹어서 (드라마 '파스타'의 영향은 아닙니다. 이선균이 엄청 매력적인 캐릭터라는 설정도 납득이 안 되고, 매번 고래고래 고함만 지르는 거 보고 질려서 안 봐요. 제가 어떤 드라마를 보는지 아무도 신경 안 쓰시겠지만 저 그 드라마 정말 별로였어요.) 손 끝에 마늘 향이 늘 배어 있어요. 일 하면서도, 그냥 있다가도 손가락을 코 끝에 대고 마늘 향기를 맡아 봐요. 그러고는 그날 또 해 먹는 거죠. 들어가는 거라곤 정말 마늘 뿐인데 향 때문에 은근히 중독성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