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앤블루의 노래를 들어봤습니다. 아니아니..귀 익숙할 정도로 자주 들었던 그 노래가 씨앤블루의 노래라는 걸 몰랐다라는게 더 적절하겠군요. 노래 제목이 '외톨이야'....그 부분이 '외톨이야 외톨이야'였군요...-_-. 왜 제 귀엔 '머저리야 머저리야'를 혀 굴려서 내는 걸로 들렸을까요. 사랑에 빠져서 바보가 됐다..뭐 대충 이런 가사로 이해하고 헐, 가사가 좀 쩌는듯. 이렇게 생각했는데..... 쩌는건 제 귀인가봐요.
노래는..표절이다 뭐다를 떠나 그냥 아이돌 댄스곡 느낌입니다. 근데 표절 말이죠. '표절이라는 것의 기준을 얘기하기 애매하다'라는 얘기들을 블로그들에서 봤는데 말입니다. 그럼 예전에 표절과 관련해서 활동을 아예 중단했던 국내 가수들은 뭐죠?
p.s : 소시 후속곡 MV나 얼른 떠라.
* 카라 티저 봤는데요. 그런 '방향전환'이 한둘은 아니겠지만 소속사가 소속사인만큼 핑클의 NOW가 떠오르는건 어쩔수 없어요. 얌전하거나 깜찍 발랄 노래 부르다가 애들이 갑자기 거칠어지니.티저에서 돋보이는건 역시나 구하라. 규리랑 승연, 강지영은 거의 구분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