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오늘의 외부움짤.
1.
밀크 봤어요. 재미있어요. 근데 제가 밀크 이야기를 들을 때 언제나 생각하는 교훈은 '옆에 있는 또라이를 조심하자'예요. 백번 주의해도 모자람이 없어요.
숀 펜은 그렇게 밀크와 닮았다고 생각한 적 없는데 (그게 단점은 아니에요) 댄 화이트 역의 조시 브롤린은 처음 등장할 때부터 '난 댄 화이트요'라고 얼굴에 딱 붙여놓고 나오더군요.
2.
오가는 동안 무덤의 침묵을 읽었어요. 전 저주받은 피 쪽이 더 좋네요. 이번 사건은 그냥 발굴이 끝나면 해결이 되는 것이라 정작 형사들이 할 일이 없어요. 그리고 에를렌두르의 딸은 제발 좀 정신 차렸으면 좋겠어요. 언제까지 그러고 살려고? 이 캐릭터도 좀 변화가 있어야 할 텐데.
3.
크리스틴 크룩이 척에 나오나봐요. 저에겐 이 사람은 여전히 '아, 예뻐라' 타입의 배우죠. 이전의 꽝하는 느낌은 덜 하지만요. 사실 이런 '아, 예뻐라!'하는 느낌은 지속이 어렵더라고요. 여전히 그 대상이 미모를 유지하고 있다고 해도.
그래도 아, 예뻐라.
이런 사람들로는... 일단 제시카 알바가 있고요. 구하라도 그 타입인 것 같고. 전 손예진도 그 타입이었던 것 같아요. 아, 전 로빈 윌리엄스가 중년모습을 한 꼬마로 나오는 영화에 나온 제니퍼 로페스를 봤을 때도 그런 느낌을 받았는데, 지금은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제니퍼 로페스가 미인이 아니라는 건 아니고. 또 누가 있던가. 전에 비슷한 리스트를 만들었던 적 있는데.
4.
와, 안드로메다 은하!

http://news.nate.com/View/20100218n06267&mid=n0809
5.
마담 투틀리 푸틀리를 만든 사람들이 새 애니메이션 영화를 만들었군요.
http://twitchfilm.net/news/2010/02/madame-tutli-putli-are-back-with-higglety-pigglety-pop-or-there-must-be-more-to-life.php
6.
청소용역업체에 대해 알아보고 있어요. 갑자기 건물 청소일을 하는 아주머니를 주인공으로 이야기를 써야 해서. 지금은 인터넷을 돌아다니는 중. 어차피 자세한 직업 이야기는 나오지 않겠지만 그래도 이상하게 보이지는 말아야죠.
7.
오늘의 자작움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