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그리고 몇 가지

  • Apfel
  •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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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가끔씩 정말 노래가 살을 저미는 것 같은 느낌 드실때 있으신가요? 가끔 그럴때가 있어요. 하루

진죙일 그 노래만 따라 부르곤 하죠.. 최근 그런 노래는 박혜경의 '고백' 였습니다. 갑자기 뮤직 비

디오가 오버랩 되면서 하루 죙일 그거만 듣고 흥얼거리고 다녔습니다. 그걸 흥얼 거릴때마다 뮤직비

디오에서 남녀 주인공이 포옹하는 장면이 떠올랐습니다... 지금은 그렇게 사랑할 수 있을까요? 솔직

히 자신없습니다.


1. 한 몇 개월 연락이 안되던 후배랑 통화가 됐습니다. 워낙에 잠적하길 좋아하는 넘인데 그래도

한 보름에 한 두번은 연락주던 놈이 갑자기 연락을 안하니.. 나한테 뭐 서운했나 싶었지요.


2. 맥비티 다이제스티브는 야금 야금 아껴먹습니다. 2500원 아깝잖아요!!!!


3. 마르세리안님의 정당 글 읽으면서 순간 가슴이 턱 하고 막혔습니다. 60년대에 40대 기수론 김

대중, 김영삼, 이철승씨가 나오기 전까지 암흑기 였듯이 우리도 그렇게 살아야 한다는 건가요? 맞

는 분석이니 할 말은 없지만 아 이 암울한 시기를 겪어야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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