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는 멋있네요,
특징이라면 작년처럼 무대와 객석간의 거리를 좁혔다는 점. 작년에 거리가 가까우니 박수소리등 반응도 더 커보이고 좋았죠. 수상자도 무대로 오는 시간이 단축되었구요.
그리고 올해는 오스카에서 주제가 후보에 오른 곡들을 공연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작년에도 곡당 90초씩밖에 공연을 할 수 없었는데 올해는 아예 빼버리는군요. 뭐 위어리카인드 공연은 보고 싶지만 테이킷올이나 공주와 개구리 노래를 시상식에서 들을 필요는 없을것도 같네요. 아이씨유같은 유명한 노래가 후보에 올랐으면 혹시 달라졌을까요?
반면, 댄스넘버는 많아질거 같다고 하네요. 이번 오스카 프로듀서가 유캔댄스 출신이기도 하죠. 자세한 사항은 좀더 지켜봐야 알겠지만 댄서 오디션 사진만 몇장이 나온 마당에 꽤 큰 무대를 기대해봐도 좋을지도...
무대에서 수상소감도 45초로 제한된다고 하네요. 더 전할말은 백스테이지에서 할수 있게 한다고 합니다. 온라인에 올려준다고는 하지만 오랜 커리어끝에 (아마도) 상을받게 될 제프브리지스같은 배우는 속상할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