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녀를 봤어요. 간단감상 + 질문 몇개 (스포주의!)

  • 지켜봐요
  • 05-22
  • 1,548 회
  • 0 건
연휴라 그런지 하녀 보신 분들이 많네요.
궁금했던 부분에 대한 답이 있나 봤는데 없더라고요.

어제 심야로 봤는데 전 사실 그리 재밌진 않았어요. 찜찜하다는 표현이 적당했던 듯.
정말 당하기만 하고 끝나는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우리 시대의 상류층과 하녀라면 저렇게 반응하겠다 싶기도 했고.
궁금한건요.

1.
마지막 장면은 이해가 안되요.
생일 파티 노래 치고 음울하게 부른건 은이의 복수가 성공했다는 뜻인가요?
하지만 나미도 생각보다 충격받지 않고 잘 웃던걸요.
파티 장면을 넣은 이유가 뭐였을까요.


2.
은이가 목을 매달고 나서 갑자기 화르륵 불타오르는데, 어떻게 불탄거죠?
샹들리에에 초가 있다, 흔들리면서 모닥불 같은거에 닿았다, 스스로 불태웠다.
...모르겠어요.


3.
이정재가 장모님한테, "내 애를"이라고 말하는 장면은
은이가 임신한 아이도 자기 아이라고 생각하는걸 나타내는건가요? 만약 임신 사실을 먼저 알았으면 낳게 했을까요. 그렇진 않았을 거 같긴 한데.
이 상황에 대해 스스로 컨트롤하지 못한 것에 화가 나서 쓴 표현인걸까요?
상류층 사람들은 자기 핏줄을 소중히 여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느쪽일지 모르겠어요.



음-ㅅ- 이해 안되는 부분이 많은 영화였네요. 그러고 보니
그런데 이정재가 하는 일은 뭘까요. 것도 궁금하긴 해요.

게시판20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2854 영화하면서 먹고 살기 익명 2,735 05-22
142853 내 몸은 내꺼!!!! Apfel 2,694 05-22
142852 그분이 결혼하셨습니다. 제주감귤 3,090 05-22
142851 [듀나인]<하녀>에 나오는 아리아는 무슨 오페라인가요? 낭랑 1,152 05-22
142850 임산부 배를 발로 찬 사건.. 다행히 유산은 아니라고 하네요. 베네피트 2,487 05-22
142849 통일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경제적 상황에 대해서. catgotmy 1,854 05-22
142848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결승전 이영호 vs 김정우@김포공항 격납고 같이봐요 Viktor 1,361 05-22
142847 북풍이 차네요.... illlust 1,066 05-22
142846 G-Dragon팬들 너무하는거 같네요. niner 4,901 05-22
열람 하녀를 봤어요. 간단감상 + 질문 몇개 (스포주의!) 지켜봐요 1,549 05-22
142844 원더걸스 오늘 무대~ 룰루랄라 3,670 05-22
142843 게임 PortaL(포탈)을 끝냈습니다. 사과식초 1,447 05-22
142842 [듀나인]youtube만 버퍼링이 너무 심해요 ㅠ.ㅠ 산호초 947 05-22
142841 [로빈 후드] 본격 투표 독려 영화? whoiam 717 05-22
142840 드래곤 길들이기 짧은감상 (스포 없음) 익명 1,738 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