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오늘의 외부움짤.
1.
유다의 창을 읽었어요. 트릭을 이미 알고 있는 책이라 흥이 좀 깨지긴 하지만 어쩔 수 없죠. 근데 제가 이 책을 읽었던가요. 기억이 안 나요. 트릭만 알고 있을 가능성이 더 커요. 다음엔 다시 에를렌두르 반장에게로. 근데 지금까지는 전부 경찰과 탐정 입장에서 기술하는 이야기라 제 프로젝트에 별 도움이 안 되는데. 그 다음엔 귀를 막고 밤을 달리다를 읽을 생각을 하고 있어요. 역시 출판사에서 보내주었는데 아직까지 못 읽고 있는 책.
2.
하리수, 음란물 유포혐의로 동료가수에 고발당해
http://media.daum.net/entertain/music/view.html?cateid=1033&newsid=20100219151513018&p=starnews&RIGHT_ENTER=R10
쓸데없이 참견은...이라고 생각했다가 댓글을 읽고 하리수 이광필로 검색해봤더니...
가수 이광필 “하리수 입양 관련 인권위 진정, 신중한 입양 접근 권고”
http://media.daum.net/entertain/music/view.html?cateid=1033&newsid=20070615095907203&p=newsen
가수 이광필 “하리수 베드신-노골적 성 토크는 미성년자 관람불가”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708091425311001
이런 건 스토킹이라고 하지요.
3.
몸이 안 좋다기보다는 스트레스가 으슬으슬하게 쌓이는 날이군요. 뭔가 제대로 되는 것도 없고 안 되는 것도 없고. 차라리 작정하고 일이라도 하면 될 텐데, 전 쭈그리고 앉아 디즈니 플레이하우스나 보고 있지요.
4.
인류 진화, 인류 멸망, 어린 여자애 귀신을 한꺼번에 다루면 자기반복이 될까요. 써야 할 이야기 같긴 한데, 자기반복이 지나치다면 다른 이야기도 쓸 수 있어요. 못할 것 없죠. 미루어둔 우주선 이야기를 쓰면 되니까.
5.
아, 그리고 저에게 시나리오와 단편 보내주신 분들. 제가 그것들을 다 읽을 수가 없어요. 몇 분에게 아직 답장을 못 보내드린 것 같은데, 제발 저 좀 용서해주시길. 지금 제가 정신이 좀 없어요.
6.
밀크 리뷰를 써야 하는데, 뭐라고 써야 할지 모르겠군요. 배우들 연기가 좋아요. 영화 잘 만들었어요. 보세요... 이런 걸 글로 써야 하나.
7.
오늘의 자작움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