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악마파 시의 힘'이란 책을 읽었어요.
책에 나오는 한 시인에게 관심이 갔지요.
그 시인의 책을 검색해 봤지요.
딸랑 한권이 나오더군요..장바구니에 넣어놓고..
그의 시를 분석한 책이 두권 있더군요...역자는 한분..
한권이 눈에 들어옵니다..그런데 품절이더군요..순간 간절하게 그 책을 원했어요..
인터넷 서점들을 돌았습니다..모두 품절 ..하아.....점점 간절해졌어요..
인터넷 헌책방들을 돌았습니다..책은 없더군요..
책은 K대학출판부에서 나온건데 그 대학 출판부 홈페이지도 검색실패....좌절모드였지요..
그러다 그 대학의 교수인 분의 이메일을 발견했지요..
아무생각없이 교수에게 메일을 썼네요..
'교수님의 책을 구할 수 없습니다...어떻해야 하나요?'
그리고 얼마있다가 답장이 왔지요..
'님의 메일을 보고 책이 절판인걸 알았습니다..한권 보내드리지요...'
음하하하하하
둘..
잘 사지도 않던 로또를 한장 샀네요..오천원
설연휴라..정신없이 보낸 후...지갑속 로또가 보여 확인을 했지요..
번호 4개가 일치합니다...약 5만원 정도 하는군요...
음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