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께도 묻는 거긴 하지만, 그 외에 남자분들께도 아직 답을 못찾은 게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남자분들, 검사 받자고 하면 되게 싫어하시던데 그 심리는 어떤건가요 ;;
그 논리는 '남자는 증상이 바로 나타난다. 그래서 그전까지는 따로 검사할 필요 없다' 라는 것 하나.
'너 밖에 상대가 없다 현재. 경로가 없지 않냐.' 라는 것 하나 더군요.
위의 것은..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잠재된 게 있을 수 있지 않나요?
두번째는.. 과거 경험들은 어찌되는 건가요. 역시 증상이 없었으니까 걱정 안해도 되는건지..
경기 일으키면서 싫다하던 분도 있었고, 너무너무 하기 싫어하면서 억지로 한 분도 있었습니다.
사실 저도 1년에 두어번 정기검진을 받기 시작한지가 오래된 건 아닌데, 그 계기는.. 내가 조심해도 상대에 따라 피볼 수 있단 걸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것으로 볼때, 어쩌면 상대분들은 자신을 의심한다는 것 자체를 싫어하는 것 같기도 해요.
근데.. 검사 목적은 1차적으론 병이 있으면 빨리 고치자는 거지, 바람을 꼭 의심해선 아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