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t
  •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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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전에 사귀던 애를 보았죠.

서로 어색하게 몇 분간 바라보다 걔가 엉엉 울기 시작해서 저도 울면서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섭섭했던 점을 다 듣고나서 정말 미안하다고, 나도 후회하고 있다고 토닥였죠.

앞으로 맞는 사람과 행복하게 잘 사라고 그리고 넌 꼭 성공할거라고 토닥여주고요

이게 꿈인지 몰랐을때는, 그나마 앙금이 풀려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깨고 나니 꿈이고,
난 꿈속에서 마음이 릴랙스 되어 오후 3시까지 잤을 뿐이고 전화기에 연락은 쌓였고..

앙금은 여전히 쌓였을꺼고.. (가장 중요)


아, 겨울날의 개꿈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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