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야구 이야기 넥센 히어로즈

  • Apfel
  •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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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시즌 삼성, 롯데, 넥센 셋이 놈놈놈을 찍었죠... 4위 간 놈, 4위 갔다 떨어진 놈, 올라가려고

만 하면 연패 당하는 놈... 올해는 김시진 감독이 4위 가겠다고 공언은 하는데 어떨지 모르겠군요.

외야에서 이택근의 공백은 누가 메꿔줄 것인가? 궁금해집니다. 정수성 하고 강병식이 제일 먼저 떠

오르는데, 정수성은 타격이 안좋아요.. 강병식은 가능성은 있지만 1군 경험이 부족합니다...

우선 떠오르는 외야진은 전준호, 이택근의 공백을 어떻게 메꾸느냐가 관건이죠. 송지만 - 클락 -

한 자리를 누가 어떻게 메꿔주느냐가 관건입니다.

이현승, 장원삼 구멍은 일단 금민철이 하나 메꿔준다고 하고 번사이드가 나왔지만 Burn 사이드만

아니어도 고맙겠습니다. 신인들의 활약이 미지수입니다. 하나쯤 사고를 쳐줘야 하는데, 누가 미칠

지는 누구도 모르죠.

선발은 김수경 - 마일영 - 금민철 - 강윤구 정도에 하나 둘 정도 더 붙겠죠. 김영민 선수가 올 시

즌 아웃이라니 아깝습니다... 여기에 중간 계투로 신철인, 송신영, 오재영 등등이 있고 마무리는

조용준, 황두성 정도가 될 것 같은데.. 이 투수진의 결정적인 문제는 인원은 있지만 쓸 인력이 부

족 하다는 겁니다... 제발 부탁이니 집단메롱에 빠지지 않았으면.

내야는 황잭윤 (오타아닙니다) - 강정호 키스톤 콤비는 그냥 갈꺼 같고 2루는 김일경부터 김지수

에 꽉꽉 차있으니 누가 될지 모르겠군요. 결국 2루는 올 시즌 경쟁이 피바람이 불지 않나 싶습니다.

포수는 강귀태, 허준 체제에 이해창 선수까지 가세하니 참 그 동네도 피가 튀길것 같군요. 작년 한

해 정말 욕 원없이 먹었을 강귀태 포수지만 그 만큼 성장했다고 보거든요. 거기에 신인 이해창은 올

해 마스크 못쓰면 고달파지니 한번 경쟁이 거세지겠죠.


이제 연습경기 소식이 올라오겠군요... 제발 올해는 좀 다른팀 연패 끊어주는 선행 히어로즈만 아니

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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