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오늘의 외부움짤.
1.
영화 찍은 건 박중훈인데 기자들은 고소영 & 장동건만 쫓아다니고. 유미씨는 언급도 안 되고. 그래도 그렇게 홍보되는 게 안 되는 것보다 나은 걸까요.
2.
박중훈이 전성기를 지났다고 하지만 그렇게 우울하게 볼 것까지야. 적어도 그 사람 최고 걸작인 라디오 스타는 2000년대에 나오지 않았나요. 해운대에서 한 번 까인 거 가지고 그렇게 자기 변명을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3.
전 원걸은 못 봤고 함수 애들 혈액형 노래 부르는 것만 잠시 봤는데, 앰버 헤어스타일 바뀐 걸 보니 살 것 같다는 느낌. 그 노래도 듣다보니 가사를 대충 넘길 수 있더군요.
4.
존 딕슨 카 소설을 사가지고 왔는데 아무래도 우주론 관련 책들을 조금 더 읽어야겠습니다. 오래간만에 저도 우주선 나오는 SF 좀 써봅시다. 쓰려면 지금 당장 써야 할 텐데. 이번 주엔 영화도 별 게 없으니까 집중하려면 못할 것도 없어요. 단지 이 사이트의 리뉴얼 문제가 조금 걸리긴 하죠.
5.
제가 떠난 뒤로 문장 사이트가 리뉴얼을 했습니다. 제발 좀 고치라고 전에도 제가 담당자들에게 말한 적 있지요. 근데 별로 좋아진 것 같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의 가장 큰 문제점은 텍스트 위주의 사이트이면서 지나치게 무겁고 IE 이외의 다른 브라우저와 호환이 안 된다는 것인데, 고친 뒤로 오히려 더 복잡해지고 무거워진 것 같은데요? 다른 브라우저로 댓글 못 읽는 건 여전한 것 같고.
http://www.munjang.or.kr/
6.
밥 먹고 잠시 졸았습니다. 30분 쯤 졸다가 정신을 차렸는데, 그 뒤로 기분이 아주 안 좋습니다.
7.
비전문가 연예인 둘이 진행하니까 연예가 중계가 많이 붕 뜬 느낌이군요.
8.
오늘의 자작움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