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가 딱 제 입맛에 맞게 타졌어요. 커피 생활 어언 이십 년 정도 된 것 같은데 제가 탄 커피 맛있는 것은 처음이네요.
그런데 어떻게 탔는지 비율이 기억나지 않아요. ㅠ_ㅠ
재래시장에서 구루마-손수레라고 하면 그 맛이 안 남-커피 마셔 보신 분 계신가요?
그 맛은 대체 어떻게 낼까요? 정말 맛있던데.....요샌 종이컵에 주던데 예전에는 커피병에 타서 줬었죠. 구십년대까지도 그랬던 것 같아요.
박완서의 도시의 흉년에도 이 커피가 나오는 걸 보면 꽤 역사가 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