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1002/e2010022117480870260.htm
- [오픈 이노베이션] <1부> 진화 멈춘 한국IT (1) 자만심이 부른 재앙
SW없는 IT코리아… 국제경쟁력 2년새 13단계나 추락
"영업 지장" 아이폰상륙 막고 외국기업 제품 제값 주면서 국내 SW업체엔 "값 낮춰라"
정책 폐쇄성에 혁신도 외면 '모바일 후진국' 전락 불보듯
IT 국제경쟁력이 2년 사이에 3위에서 16위로 떨어졌네요;
지난해 이맘 때즘에 현정권 들어서자 마자 급락하고 있는 경쟁력에 대한 글을 올린 적 있었는데
거침 없는 추락중입니다.
링크한 기사는 제법 소상한 내용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얼마나 본질적인 문제를 파고들고 적절한 대안이 모색될지는 두고봐야하겠지만....
한국같은 내수시장도 고만고만, 자연자원도 있는둥 마는둥 하지만 고학력 인력의 인플레이션이 심각할 지경인 나라에서....IT분야중에서 특히 SW 분야가 심각할 정도로 취약하다니....
미래성장동력을 논하기 이전에 21세기초에 IT분야에서 이렇게 추락하고 있는건;;;
SW분야 인력들이 자신들의 '미래'를 걸만한 상황이 못되고 있는 것이 결정적인거 같아요.
야근은 쩔고 근무조건은 3D 업종이 된지 오래고....
대부분이 대기업들의 하청업체로 전락하여 품팔이 하는 수준이 되어가고....
그런 상황에서 잡스가 될만한 인재들이 이 분야에 남아날 수가 없죠;;;
아래 IT관련한 글을 보고 생각나 올려봅니다.
안철수 같은 분이 '장관'이 될 정도의 상황이 되면 나아지려나요?
그런데 이런 분이 장관할 만한 부서가 현정권 들어서 없어졌다지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