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남자들은 구두를 신을 때 두툼한 양말을 신고
여자들은 스타킹을 신죠.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스타킹은 땀 흡수가 전혀 안될것 같은데
샌들 아닌 앞코가 막힌 구두나 부츠를 신었을 때 통풍이라던지 냄새 같은 문제가 생기지 않나요?
어떻게 하루 종일 스타킹에 구두를 신을 수 있죠?(사회적 관습이라던가 강요라는 문제를 떠나서
물리적으로 견딜 수 있는 것인지요)
또 한가지.
발목까지 오는 레깅스에 맨발로 뉴발란스나 나이키 같은 두툼한 운동화를 신는 분들 많이 보는데
위에서 말한 문제가 생기지 않나요? 덧신 같은 것도 잘 사용하지 않는 것 같은데.
저(남자)같은 경우 맨발로 운동화나 구두를 신었을 때 금새 땀이차서 굉장히 괴로운 상황이
벌어지거든요. 하루종일 맨발에 운동화를 신고 활동해도
발에 땀이 나지 않는 분들이 있는건지.
걍 부러워서 여성 여러분들께 여쭈어 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