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아주아주 많이 좋아하는 친구를 타지로 떠나보냈습니다.
단순히 직장문제이고 기차타고 3시간거리니(KTX로요 ㅠ.ㅠ) 혼자 유난떠는거라 수천번도 더 생각했지만 맘은 쓰립니다.
이렇게 떨어져있어야 한다는거 알고 또 각오하고 시작했지만, 지난 7주는 너무 짧은 시간이였고 더 일찍 시작하지못한게 후회되고..
잡았던 손을 놓는데,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더 이 친구를 사랑하고있었구나 싶었습니다.
신파영화 좀 추천해주세요.
도서관에서 빌려놓은 책들은 내일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그냥 울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