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만 해도 홍콩이냐 일본이냐였는데, 그냥 일본 온천에 가서 2박3일 지지고 오자는 걸로 낙찰 됐습니다-_-
그러니 이젠 또 일본의 어디를 가냐가 문제..;; 산넘어 산이에요.
어느 분이 킨노다케 료칸을 추천해주셨는데, 굉장히 괜찮아 보이는 거에요!
근데 가격이...
이오스 여행사에서 알아봤는데, 여기 나오는 가격은 1인 기준일까요?
그럼 2배.....면 심하게 비싸네요ㅠㅠ
1인이 159만원이라면(방도 그 중에선 가격대 낮은 편에 속하는데, 상급은 더 비쌈), 2인이면..!
홋카이도 패키지는 알아보니까 120만원선이 최고가 상품이라는데,
패키지보다 자유여행이 비싼 걸까요?
제가 여행이란 걸 처음 가봐요. 비행기도 이번에 타면 처음 타는 거고요. 제주도조차 못가본..ㅜㅜ
제가 사는 곳이 대구인데, 그냥 시내 나가서 여행사 직접 방문해서 알아보는 게 나을까요?
회원으로 가입해 있는 결혼준비 카페에 올라와있는 여행사라든지 말이죠.
그쪽은 물론 제가 가고자 하는 료칸 상품은 없는데, 이걸 짜달라고 하면 해줄까요?
최소한 항공편과 숙박이라도?
문제는 저나 동행이나 둘다 일어는 문맹에, 전 영어조차 손놓은지 오래여서 말입니다.(먼산)
이건 뭐 여행 한번 가보자고 해도 왜 이렇게 걸리는 게 많은가 모르겠어요.
일단 여권을 먼저 만들어놔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