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음..음...무슨 말을 해야할까요. 티저까지는 둘다 좋습니다만, 카라의 결과물은..제 취향엔 별로에요. 반복해서 들으면 노예가 될까요? 모르겠습니다. 일단 안무부터가 이상하고-_-. 애들은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고있고...구하라는 실루엣(이라고 하기엔 너무 많이 보이지만)만 비출때는 굉장히 매력적이었는데, 오늘 뜬 뮤비에선 카메라를 노리는 매의 눈빛이 너무 부담스러워요. 독을 품었다고나 할까. 근데 좀 웃긴 독을 품은 것 같다고나 할까요. 그리고 안무가 이상해요. 니콜 승연 규리 모두 가창력이 원래 이랬나요? 노래도 별로에요. 어디에 장단을 맞춰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안무가 이상해요. 그래도 이전 MV는 티저가 학예회수준이라도 본MV가 생각보다 괜찮게 뽑혀진 것 같았는데, 이번엔 반대에요. 참. 안무가 이상합니다.
티아라의 티저도 나쁘지 않습니다. 격한레벨로는 카라보다 더 격한 컨셉이에요. 보핍보핍에선 좀 격한 감이 있긴해도 귀염성이 있었는데, 여긴 얄짤없는 것 같아요(티저만 봤을때요). 똑같이 시커먼 옷 입었는데, 그래도 카라보다는 분위기가 제법 어울립니다. 티저 처음봤을땐 애프터스쿨의 데뷔곡이 생각났는데, 그거 제목이 뭐였는지 생각이 안나네요. 바야흐로 시커멓고 격하게 변한 걸그룹대전 2차전쟁의 서막이 오른건가요.
p.s : 그러고보니 소녀시대 Oh뮤비의 마지막 장면 애들 컨샙도 그렇고, 얘들 뭘 짜기라도 한 것처럼 격한 컨셉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