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베르트 베버 신부의 고요한 아침의 나라에서

  • 늦달
  •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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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KBS 스페셜에서 방송한 건데 다들 보셨나요?
눈물도 맺히고 웃음도 끊이지 않는 귀한 필름이었습니다.
이 필름을 보면서 우리가 잃어버린 것이 무엇이고
또 우리가 회복해야 될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었어요.
진정한 사랑은 종교를 더욱 아름답게 만든다라는 생각이 더욱 굳건해졌습니다.
우리네 전통은 죄다 미신과 우상숭배로 몰아부치는 일부 개신교 신자와 목회자들이 꼭 봐야하는데...

이 필름에서 신부님이 삼신 할메를 이렇게 표현하더군요.
깨끗한 냉수 한 잔만 받는 겸손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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