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게시물 하나 남깁니다.
봄 맞이 믹스셋 하나 맨들어 보았는데 아직 후반 작업이 조금 남아 있어서 자켓과
프리뷰정도 듀게에 쑥스럽게 공개해보려합니다.
워낙에 음악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시고 또 제가 이번에 하고 있는 작업이 퇴색되버린 가요계
속에서 예전 국내대중가요의 전성기와 부흥기가 있었다는걸 우리 세련된 젊은이들에게 알리고자 시도해본 무브먼트라고 거창한 나름 의미 부여를 하고 있어요.
꾸준하게 너무나도 주옥같은 국내 60-80년대 음악들이 참 많거든요
외국의 경우는 활발하게 믹스셋 문화가 정착되어 있고 그들 스스로의 취향은 점점 올드한
것들을 위주로 작업되고 있다는 점을 캐치했어요.
우리의 옛날 음악으로 믹스셋을 만들면 어떨까 하는 취지로 제작되었구요, 또한 제가 비교적
어린시절부터 음악을 모을 수 있었던 환경이 있던 덕분에 재미있는 작업이 되었습니다.
프리뷰 한번 들어보실래요?
반응이 괜찮으시다면 나중에 완성본도 다운받으실 수 있게 공개하겠습니다!
(문제가 된다면 삭제할게요)
일명 '다방가르드' 프로젝트입니다.
(프리뷰는 좀 대중적인 곡들을 위주로 만들어 보았구요, 초반 목소리는 본인입니다.
거북하시더라고 너그럽게 이해부탁드려요.)
D'AVANT-garde(다방가르드) Vol.1 Korea 60-80's(p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