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적 공정성, 규칙적용에 대해 생각해보게 됩니다.
도대체 "쥐새끼"와 "새끼" 사이에 어떤 차이가 있는 걸까요.
생방송 "홍어"드립 사건에서, 그 파렴치한 '애녀석'에 대해 "새끼"라는 단어가 등장하는 댓글을 단 한 듀게 유저가 있었고, 그에 대해 지적하는 댓글을 여럿 보았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대해 나름의 정당성을 주장했고요.
거기에 대해 그건 스스로의 잘못을 인정치 못하는 '자의식'이라는 댓글이 다시 달리고
그 유저는 아, ...., 이럴 바엔 탈퇴, 랍니다.
뭐, 사실 듀게가 무슨 성지도 아니고, 완전한 곳이 아니니
이런 정도야 일상이라고 봅니다만. (지적하는 분이나, 탈퇴하는 분이나 말입니다)
그래도 좀, 기준이란 게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기준이랄 게 있는가 싶어서 말입니다.
"쥐+새끼"와 "새끼"의 차이는 뭡니까.
문득 생각나서 찾아보니까 첫페이지에 여기 주인장님 포함 많은 분들도 "쥐새끼"라는 말을 쓰시던데,
어떤 "새끼"는 댓글이 세번 네번 이어질 정도로 지적해야 될 사안이고,
어떤 "새끼"는 공감대 형성할 사안인가요.